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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부기구(NGO) E2는 미국에서 올해 들어 취소 또는 지연된 친환경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 규모가 한화로 20조 원에 육박한다고 집계

  • 밥 키프 E2 책임자는 “하원과 행정부가 친환경 에너지 지원을 줄이고 화석연료로 회귀하는 기조를 보이자 기업은 투자 계획을 철회하거나 타국으로 사업을 이전했다”라고 설명
  • 한편 공화당을 중심으로 한 하원이 친환경 에너지 보조금 축소를 뼈대로 한 예산안을 통과시킨 부분에, 시민단체는 미국 정부가 수조 달러에 달하는 감세안을 최종 승인하면 에너지 업계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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