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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은 ‘기후위기에 대응할 시간은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문제부터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

  •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소득세 및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표준소득공제 확대 등 대규모 감세를 시행하면서 예산을 50억 달러 삭감하기로 했는데 여기에는 국립공원 운영비, 역사 보존 프로젝트, 환경 프로그램, 사회기반 시설 투자, 연구 보조금 등이 포함
  • 이에 첼리 핑그리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같은 예산은 정부의 핵심 기능을 크게 저해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를 향한 우려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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