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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5월 에너지 인프라 업데이트’ 보고서를 통해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력 중 태양광과 풍력 발전 비중이 20% 이상이라고 발표

  • 이는 태양광 신규 발전량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태양광 1만 669MW, 풍력 2천 95MW이 전력 계통에 전송됐고, 특히 올해 들어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해 전년 동기 수치인 4천 885MW의 두 배 이상으로 발전량이 증가
  • 한편 올해 미국 신규 발전 용량 중 태양광 비중은 73.91%, 풍력 비중은 14.51%로 집계됐으며, FERC는 2027년 6월 경에는 태양광이 전력 발전 비중 14.65%를 차지해 천연가스에 이어 공급원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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