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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연료 전문기업 인피니엄은 미국 텍사스에 세계 최대 규모의 e연료(eFuel) 생산시설을 착공

  • 이 시설은 연간 2만 3,000톤(약 7.6백만 갤런)의 지속가능 항공유(eSAF) 및 기타 e연료를 생산 및 완공 시 세계 최대 규모의 e연료 생산기지가 되며, 인피니엄은 CO₂를 원료로 사용하고, 친환경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공정을 구성해 초저탄소 연료 생산을 실현
  • 생산된 eSAF는 미국 내 항공사뿐 아니라, 영국의 ‘지속가능 항공연료 의무화 제도(SAF Mandate)’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되는데, 인피니엄은 항공그룹 IAG와의 계약을 통해 영국 SAF 공급 시장을 선점하고, 유럽 수요 대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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