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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설팅업체 KPMG가 미국 소비자 1,1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 조사를 한 결과, 같은 가격과 성능을 갖췄을 경우 내연기관차나 하이브리드차 대신 전기차를 구매하겠다는 응답 비율이 20%에 그쳤다고 발표

  • KPMG는 “특히 충전 시간은 전기차업체와 소비자 간 시각 차이가 가장 크게 드러난 분야”라 했으며, “안전과 충전 기능 대신 소프트웨어나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돈을 더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소비자는 거의 없었다”고 피력
  • 한편 시장조사업체 익스페리언의 통계에 따르면, 전기차와 고급 내연기관차와의 대출금 격차는 1년 전보다 100달러 가량 더 벌어진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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