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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DOE)는 미국 제조업 현대화와 배터리 재활용 확대를 위해 최대 6,300만 달러(약 863억 8,560만 원)를 지원한다고 발표
- DOE는 중소 제조업체가 주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배터리 재활용 프로그램을 만들고 첨단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기후, 청정 에너지, 청정 교통 등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소외되어 과도한 부담을 안고 있는 불우한 지역사회에 분배할 예정
- 한편 동 자금은 제조 및 에너지 공급망 사무국(MESC)에서 관리하며, 2050년까지 탄소중립 경제를 달성하고 미국 제조업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