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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에너지부(DOE) 탄소관리 및 화석에너지 사무소(FECM)는 이산화탄소 포집·제거·전환(CCUS)에 관한 R&D 센터에 1억 2,750만 달러(약 1,700억 원)의 연방 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

  • 지원금은 석탄 및 천연가스 발전소와 시멘트 제조시설에 테스트 센터를 확충하고, 기존의 탄소 포집 시설의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미 연방정부는 해당 산업에서의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술 연구를 지속해서 지원 중
  • 그러나 현재 운영 중인 파이프라인은 약 5,000마일이지만 미국 에너지부의 추정 필요치는 최대 9만 6,000마일 규모로, 여러 경로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지정된 격리 장소까지 이동시킬 파이프라인 네트워크의 구축은 아직 남아있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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