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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는 신규 수소산업 개발에 6,200만 달러(약 830억 원)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해당 자금은 바이든 행정부의 인베스팅 인 아메리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자금
- 이 기금은 트럭용 표준 수소 충전소의 구축에 4,000만 달러(약 536억 원), 수소연료 공급에 필요한 첨단 부품 개발에 850만 달러, 수소 프로젝트와 관련된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프로젝트에 700만 달러 등 할당
- 이와 관련 제니퍼 M.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은 “청정수소 개발은 미국은 경제에서 가장 에너지 집약적이고 오염이 심한 부문의 배출량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