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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는 일본 생명공학회사 프리즘 바이오랩과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 표적 신약 개발을 위해 라이선스 및 협업 계약을 체결

  • 프리즘의 PepMetics는 세포 내 PPI 간기 및 수용체-리간드 상호작용에서 흔히 발견되는 펩티드 구조인 알파-나선 및 베타-턴의 3차원 구조를 모방하는 저분자를 생성하는 것으로, 양사는 PepMetics 기술을 활용해 선택한 PPI 표적에 대한 저분자 억제제를 발굴할 계획
  • 프리즘 바이오랩의 다케하라 다이 최고경영자는 “PepMetics 기술은 이전에 약물 개발이 어려웠던 PPI를 저분자로 전환함으로써 현재 패러다임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며 “릴리와의 협업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시키고 환자를 위해 약물화 가능한 표적 분야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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