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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제약사 암젠이 월 1회 주사를 맞는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면서 글로벌 제약업계의 관심이 집중

  • 암젠이 공개한 비만치료제 마리타이드의 임상 2상 결과, 1년 동안 월 1회 간격으로 주사했을 때 최대 20%의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
  • 글로벌 제약업계는 마리타이드가 상용화될 경우 위고비와 젭바운드 등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13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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