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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석유기업 엑슨모빌은 미국 남부 아칸소주에서 곧 리튬 채굴을 시작할 것이며, 2027년까지 배터리에 사용할 수 있는 정제 리튬 생산을 개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 또한 엑슨모빌은 정제 리튬 생산량을 매년 전기차 100만 대 분량으로 확대하면서 미국 전기차 업체의 주요 리튬 공급원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를 위해 아칸소 지역에 세계 최대급의 리튬 정제 시설을 건설할 예정
  • Dan ammann 엑슨모빌 저탄소사업분야 대표는 “아칸소 지역에는 상당한 분량의 리튬이 매장돼 있다”며 “우리는 중국이나 남미, 호주의 리튬 광산보다 환경에 영향을 적게 주면서도 성공적인 채굴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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