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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태양광산업협회(SEIA)는 미국이 2024년 한해 50GW 용량의 태양광을 설치함으로써 2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

  • 글로벌 컨설팅 기업 우드 멕켄지와 SEIA의 조사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전체 신규 전력 생산 용량 중 84%가 태양광 및 저장장치에 기인했으며, 태양광 모듈 생산 역시 지난해 3배로 증가
  • 이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이전 정부의 정책 덕분으로 분석됐으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미국 내 재생 에너지 정책 추진이 불확실해진 상황으로 재생 에너지 지원 정책이 급변할 경우, 향후 10년간 130GW의 재생 에너지 용량 감소와 2,500억 달러의 투자 손실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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