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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청정에너지 정책 후퇴로 집권 이후 지난 100일간 미국 내 95개의 청정에너지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폐기된 것으로 집계

  • ‘청정에너지 일자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풍력과 태양광 발전, 전기차(EV), 배터리, 수소 등 분야의 약 712억 달러(약 101조 원)가 넘는 투자가 중단 또는 철회됐으며, 6만 여개의 일자리가 위협 받거나 사라진 것으로 산정
  • 클라이밋파워의 로리 로데스 전무이사는 “트럼프의 청정 에너지에 대한 전쟁과 그의 혼란스러운 정책들은 지난 2년간 급성장하던 분야에서 제조업 일자리가 대거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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