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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0일 개최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위원회”에서 미래차,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로 지정대상을 확대하고 미래차, 바이오, 반도체 등 5개 특화단지 추가 지정

  • 미래차 분야는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에 따라 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핵심부품의 자립화, 내재화(전기차 모터자립률 50%→90% 등)를 추진
  • 바이오 분야는 코로나 이후 바이오의약품 글로벌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백신 등 의약품 제조공정 (배양→정제→완제)에 필수적인 원부자재 자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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