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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공단은 7월 13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에서 미세조류를 활용한 탄소저감 신기술(Carbon Capture Utilization) 실증화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라고 발표

  • 이 배양시설은 총 면적 18㎡에 2,000ℓ 규모로, 폐수 재이용수를 미세조류 배양액으로 활용하고 100% 태양광 전력으로 가동하여, 연간 약 2.1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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