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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는 2030년 까지 리튬, 흑연 등 핵심광물의 대중국 의존도를 50%로 낮추는 ‘핵심광물 확보 전략’을 발표한 가운데 작년 일부 주요 품목의 중국 의존도가 내려가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

  • 국내 기업들이 미중 갈등에 대비하여 공급망을 능동적으로 다변화하고, 생산 설비를 적극 구축 중이어서 올해부터 ‘공급망 탈중국화’가 더욱 뚜렷할 것이라고 기대
  • 수산화리튬, 네오디뮴 영구자석, 천연흑연 등 의 핵심광물 중국 의존도가 내려가는 추세이며 포스코퓨처엠은 흑연 생산량의 절반에 가까운 물량을 아프리카산 흑연으로 대체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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