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약사 사노피가 미국 바이오기업 인하이브릭스의 희귀유전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INBRX-101’을 2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함 INBRX-101은 임상 2상 단계에 있는 치료제로, AATD라는 희귀유전질환을 치료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 AATD는 알파-1 항트립신이라는 항단백질분해효소가 없거나 부족해 폐와 간이 망가지는 유전질환 원문기사 Tags:AATDINBRX-101미국산업동향신약개발알파-1 항트립신 결핍증치료제 후보물질프랑스희귀유전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