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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패널과 전기차에 대한 중국의 유럽 덤핑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기업 아람코는 중국을 변호

  • 아민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CEO)는 세계에너지총회에서 “중국은 태양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줬다”면서 “태양광 패널과 관련해 일어난 많은 일들은 중국이 가격을 낮춘 덕분”이라고 주장
  • 한편 나세르 CEO는 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통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석유·가스 생산량을 줄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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