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산업부는 내년 54개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에 필요한 예산으로 총 1,915억 원을 편성

  • 산업부의 내년도 신규 사업 중 예산이 가장 큰 것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기반 시설 구축 지원 사업’으로, 252억 원 규모로 편성된 신규 사업 예산은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한 것
  • 산업부는 이를 통해 고용량 양극재 생산 시설이 신설되고 선도기업의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