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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는 브라질에서 열린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및 주요 20개국(G20) 에너지장관회의에서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글로벌 작업반 신설을 공식 발표

  • CFE 글로벌 작업반은 CFE 이행 기준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현재 한국과 일본, 아랍에미리트(UAE), 체코, 국제에너지기구(IEA) 등 5개 국가·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참여국은 지속해서 확대될 전망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그간 다양한 무탄소에너지 활용에 대해 여러 국가와 공감대를 형성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출범하는 글로벌 작업반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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