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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 태양광, 풍력, 수소를 아우르는 무탄소 전기 사용 확대로 첨단산업 발전과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

  •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한 무탄소 발전 비중은 2023년 39.1%에서 2030년 53.0%를 거쳐 2038년 70.7%까지 늘어나게 설계했고, 연구개발 단계인 수소·암모니아 발전 비중도 2030년 2.4%에서 2038년 6.2%로 확대할 계획
  • 산업부는 “11차 전기본은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무탄소 전원을 조화롭게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무탄소 에너지 전환을 위한 에너지 정책이 정상 궤도에 오르고, 민간의 사업 계획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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