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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총 13개 사업에 6,531억 원을 추가 투입한 9,591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발표
- 산업부는 관세 대응 수출바우처와 관세 대응 119 운영 등에 888억 원을, 유턴기업과 외투기업의 투자 지원에 396억 원을, 국내 투자유치 활성화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을 위한 국내 생산 및 광물 비축에 2,154억 원을 편성
- 또한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에 총 3,060억 원을 증액했고,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의 전력, 폐수 등 기반시설 구축에도 1,170억 원을 추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