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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해 전고체 배터리와 9분 초급속 충전, 20년 이상 초장수명 특성 등 미래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술들을 대거 전시하고 ‘초격차 기술력’을 강조

  • 또한 올해 행사의 주요 주제 중 하나인 ‘열폭주 현상’과 관련해 삼성SDI는 충격·화재로 인한 고열과 가스 발생 시 각형 배터리의 배출구로 빠르게 배출하여 배터리 간 열 전파를 최소화하는 열확산 방지 솔루션도 공개
  • 이 외에도 삼성SDI는 46파이 등 신규 제품 라인업과 에너지 밀도는 높이고 비용은 줄인 셀투팩(CTP) 등 배터리 기술력도 공개할 예정이며,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SDI의 초격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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