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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이정원 약학대 교수 연구팀은 간암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표적을 발견

  • 연구팀은 세포막을 관통하는 단백질인 TM4SF5가 과발현될 경우 자연살해(NK)세포를 활성화해 암을 공격하는 SLAMF7의 기능 발현은 되려 줄어든 것을 확인했고, 이것이 NK세포의 기능 저하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
  • 이정원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간암 세포와 NK세포의 상호작용과 표적을 새롭게 밝히고, 이로 인한 면역 기능 변화를 알아냈다”며 “효율적인 간암 치료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면역관문 억제제 가능성이 커졌다”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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