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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세계 석유·가스 상류부문 투자가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가운데, 글로벌 석유기업들은 석유·가스가 수십 년 동안 에너지 공급에서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

  • 환경연구단체 글로벌 에너지 모니터가 “2030년까지 신규 유·가스전 투자에 대한 인·허가를 취득한 프로젝트는 64개, 매장량은 총 310억boe에 달할 것”으로 예견한 것과 관련, 화석연료 기업들은 에너지 전환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
  • 특히 세계 최대 석유기업인 사우디아라비아 Aramco의 Amin Nasser CEO는 “석유·가스 이용이 단계적으로 중단될 것이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언급했으며, 가스 소비가 향후 최소 50년간 유지될 것이라는 견해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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