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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화학 기업들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는 소재인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사업에 주목

  •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개발에 성공한 양극재용 FWCNT(소수벽 CNT)를 국내 배터리 셀 기업에 납품하기로 하고 셀 업체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고, CNT 시장 1위인 LG화학도 생산 규모를 연 2,900톤에서 내년 6,100톤으로 두 배 이상 증대
  • 한편 SK머티리얼즈는 최근 일본 메이조나노카본과 SWCNT 생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으며, 두 기업은 합작공장을 짓는 방안을 협의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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