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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에서 연산 5만 톤의 황산철나트륨 양극재를 생산하는 나트륨 에너지 생산기지가 1단계 생산에 돌입하고 2단계 착공식을 가졌으며, 이는 중국에서 세계 최초의 황산철나트륨 양극재 생산 라인이 가동된 후 나트륨 양극재 프로젝트가 가속화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
- 황산철나트륨은 ▲순수 철 기반 소재이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며, ▲전고체 저온(350℃) 에너지 절약 소결 공정을 채택하여 기존 공정(800℃ 이상)보다 에너지 소비가 낮고, ▲제조 과정이 단순화되어 제조 난이도가 낮은 것이 장점
- 이번 생산기지 프로젝트는 총 10억 2,000만 위안이 투자되었고, 나트륨 팀은 황산철나트륨의 순수 건식 제조 공정을 개척했으며, 일련의 공정 및 장비 병목 현상을 깨고 빠른 반복 및 확장의 개발 단계에 진입하는 데 성공함에 따라 대규모 납품을 위한 토대를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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