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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자이와 미국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는 초기 단계의 환자에게 계속 사용하면 효과가 크고, 안전성에 대한 새로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

  •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 발표에 따르면, 치료를 지속한 약 95%의 환자를 대상으로 효과를 조사한 결과 3년 후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 비해 인지기능 저하가 31% 억제됐으며, 3년 동안 안전성 관련 새로운 문제는 미발견
  • 이와 관련, 에자이의 최고 임상 책임자 린 크레이머는 “확실히 단기보다 장기적으로 더 큰 효과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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