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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융합시스템연구단 조종표 박사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순산소 연소 기반의 연속식 공정을 활용해 재활용이 어려운 열경화성 혼합 폐플라스틱에서 고품질의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데 성공

  • 연구팀은 연속 운전이 가능한 공정을 구축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공정의 부산물인 타르를 상용 합성가스 요구 수준의 93.4%로 줄이는 데 성공
  • 조종표 박사는 “이번 성과는 국내 독자 기술만으로 가스화 공정의 효율을 크게 개선하고 타르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공정 규모를 2톤 급으로 격상하고 관련 연구를 지속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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