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IZM이 이끄는 연구 컨소시엄은 효율적인 비용으로 장기 에너지 저장뿐 아니라 수소 생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연 배터리 개발
- ’23년 7월 25일 발표된 초기 테스트에 따르면 전기저장 효율은 50%, 수소생산 효율은 80%이며 예상 수명은 10년으로 추정
- 전기저장 효율 50%는 현재 선호되는 전력-가스 기술보다 2배 이상 뛰어난 성능으로, 재료비가 리튬 배터리의 10분의 1도 안 되기 때문에 경제적인 측면에서 친환경 에너지 저장에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