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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예산안 규모와 내용에 최종적으로 합의했으며, 이 가운데 연구개발(R&D) 예산이 소폭 증액

  • 정부는 현장 연구자의 고용불안 해소, 차세대 원천기술 연구 보강, 최신·고성능 연구장비 지원 등을 위해 R&D 예산의 6,000억 원 증액을 결정했으며, 새만금 관련 예산은 입주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과 민간투자 유치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으로 3,000억 원 증액
  • 앞서 정부는 내년 R&D 예산을 올해 대비 16.6% 감축한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으며, 이번 합의는 정부안에서 순증한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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