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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우영 교수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공정 용이성을 동시에 갖춘 상온 수소 센서를 개발

  • 이번에 개발된 센서는 3ppm의 초저농도 수소도 상온에서 검출하며, 300ppm 조건에서 50회 반복 측정 시에도 신호 안정성이 유지돼 높은 내구성을 입증
  • 이우영 연세대 교수는 “초음파 처리 시간만으로 갭 크기와 민감도를 맞춤형으로 조절할 수 있어, 수소에너지 인프라와 배터리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산이 기대된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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