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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이 전기차 판매 의무화 정책의 효과를 보며 독일을 제치고 유럽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

  • 독일 연방도로교통청(KBA)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의 순수 전기차(BEV) 신규 등록 대수는 전년 대비 27.4% 감소한 38만 609대에 그친 반면, 영국에서는 BEV 등록이 21% 급증하며 38만 1,970대로 집계
  •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2024년 기준 목표치인 22%에 도달하지 못한 가운데 올해 목표는 28%로 더욱 높아졌고, 이에 영국 정부는 제조업체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규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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