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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I기업 딥마인드 연구진은 태양전지에 사용할 수십만 개의 소재 후보를 예측하고, 자동 실험 로봇으로 직접 검증까지 하는 방식의 신소재 발굴 AI를 개발
- 연구진은 신소재 발굴 AI를 개발하기 위해 ‘재료 탐색 그래프 네트워크(GNoME)’ 모델을 활용했으며, 그 결과 이미 개발된 소재의 재료 비율을 조정한 220만 개의 태양전지용 소재를 새롭게 발견했고 최적의 태양전지용 신소재 후보 물질 38만 1,000개를 확인
- 또한 신소재 발굴 AI와 미국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LBNL)가 개발한 최첨단 로봇 시스템인 ‘A-Lab’를 결합해 수십만 개에 달하는 신소재의 실험 시간 및 실험 결과 자체 해석도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