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영국 탄소배출권 거래제도(ETS) 기관은 육지에서의 활동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ETS에 대해, EU가 해상 부문을 포함하도록 ETS 적용 범위를 개혁한 것에 이어 영국 또한 2026년부터 ETS에 해운 부문을 포함하도록 제도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요청

  • 영국 ETS 기관 장관 사라 존스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영국 ETS를 해상 운송까지 확대하고 탄소 포집 및 저장을 위해 파이프라인이 아닌 운송 수단 포함하도록 확대하면 영국의 중요한 성장 산업인 청정 기술에 대한 투자가 촉진될 것”이라고 주장
  • 한편 영국의 ETS는 2028년부터 폐기물 에너지와 폐기물 소각 부문까지 확대하려는 계획도 진행 중에 있으며, ETS 기관은 포집된 탄소를 해운, 도로 또는 철도를 이용해 운송하는 것 또한 인정하도록 제도를 조정하는 작업을 시작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