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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루나 테라퓨틱스’의 정신분열증 치료제 ‘카엑스티(KarXT)’가 2028년까지 매출 1위 예상 신약 후보로 선정된 가운데, 효과적인 치료법이 거의 전무하고 언론의 관심도 제한된 정신분열증 치료제가 1위라는 점은 의외의 결과

  • 카엑스티는 기존 정신분열증 치료제의 졸음, 체중증가와 같은 부작용이 없이 임상에서 강력한 효능을 입증하며 FDA의 성인 조현병 적응증과 관련해 승인 검토 중에 있고 최종 결정일은 9월 26일
  • 이 전망은 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이밸류에이트가 발표했으며, 이외에도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donanemab)’, 간질환 치료제 ‘레스메티론(resmetiron)’ 등이 매출 잠재력 순위권에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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