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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통상자원부는 7.13.(목) 효성 첨단소재, 포스코퓨처엠, 한국항공우주(KAI) 등 탄소복합재 기업,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탄소복합재 점프업 파트너십」을 발족

  • 탄소복합재는 트랙 레코드 부족 등으로 글로벌 판로 확보와 기술력 확충에 한계가 있었으며, 이러한 문제 해소를 위해, 탄소복합재 수요-공급기업,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파트너십 발족
  • 우선 탄소복합재 수요기업이 향후 수년간 개발할 제품의 개발일정을 공유하고, 필요한 소재와 부품을 공급기업이 개발하는 기술개발 로드맵을 공동 수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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