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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와 프랑스는 그린 수소 생산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총 70억 유로(약 76억 달러)에 달하는 협정을 체결
- 이집트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수소 시장의 5~7%를 점유한다는 목표를 수립했으며, 초기에는 생산된 수소 전량을 그린 암모니아 형태로 수출할 계획
- 마크롱 대통령은 “이집트는 프랑스에 있어 전략적 파트너”라면서 “지역 내 기후 악화와 이집트 경제가 직면한 도전 과제를 고려할 때, 프랑스는 이집트의 재정 안정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할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