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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재무부 장관 니르말라 시타라만은 ‘2024 예산’ 연설에서 리튬을 포함한 25개 주요 광물에 대한 수입관세를 면제한다고 발표

  • 이는 구리, 리튬, 코발트 등의 금속에 대한 관세를 철폐해 재생에너지·항공우주와 같은 분야의 자국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며, 이러한 움직임은 ‘차이나 플러스 원’ 글로벌 전략과 일치
  • 시타라만 장관은 “이 정책이 광물의 가공 및 정제에 큰 도움이 되고 전략적이고 중요한 부문에서 광물의 가용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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