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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경제·재무분석연구소(IEEFA)는 “인도가 재생 에너지 확대를 하기 위해서는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
- 현재 인도의 라자스탄과 구자라트가 올해 9월 기준 각 29.9GW, 29.5GW의 재생 에너지 용량을 보유해 인도 내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IEEFA는 성과 지속을 위해 ▲녹색 요금제 도입 ▲분산형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망 현대화 등을 제안
- 이와 관련 비부티 가르그 IEEFA 남아시아 이사는 “재생 에너지 전환이 더딘 주들이 노력을 강화해야 하는 것은 물론, 라자스탄과 구자라트와 같은 선도 주들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정책을 조정해야 한다”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