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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정부는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 산업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배터리와 반도체 공장을 지으면 각각 건설금액의 40%, 50%를 환급해주는 것을 비롯한 수천 억에서 수조 원의 대규모 지원책을 공개

  • 한국과 향후 협력을 희망하는 분야는 배터리와 전기차가 대표적이며, 쿠마르 싱 차관은 “인도 전기차 시장은 매년 40%씩 성장하고 있어 정책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2주 안에 생산 연계 인센티브(PLI)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발언
  • 그는 이어 “한국은 정유와 석유화학 업종에서도 굉장히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인도는 석유 사용량의 8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현지 공장 건설이 절실하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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