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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스업계는 탄소중립 챌린지 2050 액션플랜을 책정하고, 2030년도 가스부문 탄소중립화율 5% 이상 실현을 위해 합성메탄(e-methane)을 도시가스 배관에 1% 이상 주입하는 것이 목표
- 2050년에 e-methane 90%, 바이오가스 5%, 수소 5%를 주입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며, 일본은 2030년 e-methane 제조비용을 120엔/Nm³에서 2050년 40~50엔/Nm³가 되게끔 기술개발을 추진
- 한편 일본은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 방법으로 도시가스로부터 제조된 수소를 2020년 도쿄올림픽 선수촌이었던 도쿄 하루미 지역에 2024년 3월부터 배관을 통해 공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