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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화학 및 섬유 제조업체 도레이인더스트리는 수명이 다한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리튬을 8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8년 3월 전까지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

  • 이를 위해 현재 폴리머 소재 표면에 미세한 구멍이 있는 나노여과(NF) 멤브레인을 활용하고 있는데, NF 멤브레인은 니켈, 코발트 및 기타 물질을 멤브레인에 갇히게 하고 리튬과 산을 구멍에 통과시킴으로써 리튬 회수가 가능
  • 한편 도레이는 개발 단계에서 90% 이상의 리튬 회수율을 확인했으며, 상용화 단계에서는 80% 이상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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