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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자동차 업체 도요타, 마쓰다, 스바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용 신형 엔진을 공동 개발할 예정

  • 개발할 엔진의 배기량은 1.5리터와 2.0리터로, 전동화를 전제로 소형화와 고효율, 고출력을 목표로 하고, 같은 배기량의 기존 제품과 비교해 부피와 높이를 10% 줄일 계획
  • 한편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최근 PHEV 등이 재평가를 받고 있는데, 영국 조사업체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신차 판매 대수에서 PHEV와 같은 내연기관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2030년 65%를 차지하고 2035년에도 48%에 달할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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