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미쓰비시상사는 캐나다 현지 업체와 합작으로 리튬 개발 사업에 진출 예정, 북미 광산 채굴부터 리튬 정제까지 전 과정 체계 구축하여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할 계획

  • 미쓰비시는 캐나다 프론티어리튬과 설립하는 합작사에 우선적으로 27억 엔(약 239억 원)을 출자해 지분 7.5%를 확보하며, 향후 50억 엔 이상 추가 투자로 지분을 최대 25%까지 끌어올릴 예정
  • 2025년 사업화 조사 착수, 2027년 유리·세라믹 등 공업용 리튬 생산 개시, 2030년 정제 리튬의 생산이 목표이며, 닛케이는 연간 리튬 생산량이 전기차 약 30만 대를 만들 수 있는 3,8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