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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는 캐나다에 150억 캐나다 달러(15조 원 상당) 규모의 전기차 신공장 및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계획

  • 또한 현지 전기차의 공급망 확보를 위해 포스코퓨처엠과 양극재 합작법인을 설립할 방침이며, 일본 화학기업 아사히카세이와도 협력해 배터리 주요 부품인 분리막 현지 생산 체제를 갖출 예정
  • 더불어 혼다는 25억 캐나다 달러로 추정되는 세금 공제 혜택에 더해 온타리오주 정부로부터 25억 캐나다 달러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될 전망이고, 앞서 캐나다는 전기차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신규 건설 비용의 10%를 세금 환급해주는 공제제도를 도입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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