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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글로벌 전기차 등록 대수는 약 1,763만 대로 전년 대비 약 26.1% 증가

  • BYD는 전년 대비 43.4% 늘어난 413만 7,000대를 판매하며 1위를, 2위 테슬라(178만 9,000대)는 전년 동기 대비 1.1%의 역성장을, 3위 지리 그룹은 59.8%의 높은 성장률을, 현대자동차그룹은 약 55만 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 역성장을 기록
  • SNE리서치는 “미국과 유럽의 정책 변화로 2025년까지 전기차 수요 둔화가 계속해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특히, 미국과 유럽은 보호무역 기조와 규제 변화로 인해 시장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 있으며, 전기차 기업들은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이 필수적인 시점”이라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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