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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선급 및 인증기관 DNV(노르웨이 선급협회)는 ‘2023 에너지 전환 전망 보고서’를 발간, 지난 5년간 재생에너지 분야가 급성장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화석연료가 새로운 글로벌 에너지 수요의 51%를 차지한다고 발표

  • 파리협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하는데, DNV는 2050년까지 불가능할 것이라 예상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30년까지 4% 감소할 것이고, 2050년에는 46% 줄어들 전망
  • 또한 현재 인도아대륙은 에너지 믹스에 석탄이 많이 포함되어 에너지 전환이 느릴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유럽은 기후, 산업, 에너지 안보 목표가 일치됨에 따라 빠른 속도로 에너지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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