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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밀도를 높여 전기차 출력·주행거리를 늘리려던 배터리 제조회사들은 이제 ‘얼마나 빠르게 전기를 충전하느냐’로 기술 경쟁을 벌이는 중

  •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배터리 충전속도가 내연기관차의 주유 속도와 비슷한 수준까지 개선이 필요하며, 삼성SDI는 2026년까지 9분 충전으로 600㎞ 주행을 목표로 개발 중
  • SK온은 2030년까지 5분 충전으로 300㎞ 주행을 목표로 하며, LG에너지솔루션도 더블레이어나 실리콘 음극재를 활용해 충전 속도를 강화하는 것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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