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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전기차 판매 둔화세가 지속됨에 따라 전기·수소차를 늘려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는 수송 부문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관측이 제기

  • 현재 정부는 하이브리드차를 친환경차로 분류해 판매 증가세를 부각하지만, 외국에선 하이브리드차를 내연기관차로 분류했기 때문에 기후위기 시대에 이는 뒤처진 대응이라는 비판
  • 홍혜란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는 “유럽에선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정책에 하이브리드도 포함한다”며, “NDC 이행을 위해 자동차 제조사와 정부의 정책이 전기차로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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